리준, 규모 8 지진 멕시코에서 안전 확인
한국 배우 이준이 멕시코에서 리히터 규모 8.0의 강진을 당한 후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이준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매체에 이준이 팬미팅 일정으로 묵을 찾았다
배우 이준이 리히터 규모 8.0의 강진을 당한 멕시코에서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이준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매체에 이준이 팬미팅 일정으로 멕시코로 출국했다고 밝혔다.멕시코에서 규모 8.0의 지진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리준화 직원과 련계를 취하여 이미 안전을 확인했다.이준도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저와 제작진은 지진을 감지하고 즉시 대피했고 현재 모두 안전하다"며 무사함을 전했다.멕시코에 계신 모든 분들이 평안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준은 지난 6일 오전 팬미팅 일정으로 멕시코로 출국했으며, 11일 귀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