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액터스 관계자는 한채아가 영화'비정규직 특수용원'촬영을 위해 당분간'나 혼자 산다'촬영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행정이 기어에 부딪쳐, 실로 조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부득불 위와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완전한 은퇴라기보다는 당분간 휴식을 취하는게 현재로선 더 맞는 상황이다.
한채아는 지난 2월'나 혼자 산다'에 합류해 가장 리얼한 일상을 공개했다.한채아는 털털하고 털털한 면모와 털털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한편 한채아가 녹화하는 마지막 녹화는 9월 2일 밤 방송된다.
한편'비정규직 특수요원'은 사기전화로 잃어버린 국가안전국 예산을 되찾기 위해 국가안전국의 비정규직 내근자들이 지능범죄수사대 형사와 작전을 펼치는 지능적인 첩보영화로 내년 초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