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치루는 제남신문업그룹에서 세심하게 만든 전시브랜드로서 매스미디어의 홍보우세를 빌어 전성 더 나아가 전국범위내에서 문화집결지를 형성하고 예술명가를 추천하며 예술품전시판매플랫폼을 구축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이번 전시회에는 리빙펑, 저우하이차오, 사오이사오, 가오쩌위안, 자오칭궈, 주융, 자오둥핑, 왕다웨이, 장리나, 왕장취안 등 10명이 창작한 100여 점의 중국화와 서예 작품이 전시되었다.7월 6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구로구청 전시장에서 열리는 제2회 한 · 중 국제문화예술교류대전에선 귀국 후 첫 전시다.
전시시간:2016년 9월 9일~10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