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인터걸스가 사단법인 대한사랑 (이사장 박석재)이 주최하는'2021세계 개천문화대축전'에서 축하공연을 가졌다.
'2021세계개천문화대축제'가 11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우리는 환환이다'라는 주제로 대전 stb 인터랙티브방송 주공개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2019개천문화국민대축제','2020세계개천문화대축제'에 이은 대규모 행사로, 개천축제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홍익인류 정신으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의 정신문화를 되새기며, 세계인들과 공감하고 소통하고 즐기는 축제가 될 것이다.
인터걸스는 나흘째인 6일 토요일 전 세계 1억 한류팬과 함께하는 온라인 축제'한류가족의 날'축하공연 무대에서'아름다운 강산'(intergirls) 등의 노래를 불렀다.
이번에 인터걸스가 무대에 오르는'한류가족날'은 외국인들이 직접 참여하여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하는 시간이 되며,'집클라우드 미팅스'를 통해 세계 각국에서 한류를 이끌고 있는 현지 한류 팬클럽 회장들과 소통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됐다.